이번 달에는 경북산 참깨와 전남산 들깨 비율을 조정해 향과 기름 색을 더 안정적으로 맞췄습니다. 기존 대비 깨의 입도를 좀 더 균일하게 선별한 덕분에 볶음 시 편차가 줄어 전체적인 품질 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원물 입고 시 매번 수분 함량과 이물질 비율을 측정하고 있으며, 이번 회차에서는 수분 함량이 기준치보다 0.3%p 낮아 볶음 공정에서 소요 시간이 약간 단축되었습니다.
전남산 들깨는 지난 시즌 대비 알갱이가 약간 작아졌지만 기름 함량은 오히려 높아져, 압착 수율 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향후 입고 시에도 동일 산지의 물량을 우선 확보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