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이동 중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내부 완충재 구조를 바꾸고 박스 색을 정돈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뚜껑 이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정 칸막이를 추가했고, 외부 박스 디자인도 봄 시즌에 맞춰 밝은 톤으로 변경했습니다.
새 완충재는 기존 스티로폼 대신 종이 펄프 소재로 교체해 친환경 포장 비율을 높였습니다. 무게는 비슷하지만 충격 흡수력이 더 좋아 병 파손 리스크가 줄어들었습니다.
보자기 색상도 겨울 시즌의 진한 톤에서 연한 베이지와 연두 계열로 전환했으며, 고객 반응을 보고 여름 시즌 색상을 미리 기획할 예정입니다.

